‘역대 최대’ 과태료 처분받은 두나무, 수용 여부는 “불투명”
국내 1위 가상자산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가 금융당국으로부터 역대 최대 규모의 과태료를 부과받으면서 업계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이같은 제재는 향후 가상자산업계의 제재 ‘기준점’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두나무가 FIU의 제재 조치를 수용할지 여부는 아직 불투명한 상태다. 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최근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정보분석원(FIU)은 두나무를 대상으로 실시한 자금세탁방지 현장검사에서 적발된 특정금융정보법(특금법) 위반과 관련해 총 352억원의 과태료 처분을 결정했다. FIU는 지난해 실시... [이창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