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운영에 360억 투입…6시간 먼저 계산, 요금·정전 대비 [재생에너지 시대, K-EMS의 진화②]
전력거래소의 한국형 전력계통운영시스템(K-EMS)을 둘러싼 우려가 10년 넘게 이어지고 있다. 재생에너지 확대와 실시간 전력시장 도입을 앞두고 EMS의 역할은 더욱 커지고 있다. 이번 기획은 K-EMS를 둘러싼 주요 쟁점을 점검하고, 전력운영 체계의 과제를 살펴본다. -편집자 주- 전력망 운영은 이제 단순히 ‘전기를 끊기지 않게 유지하는 일’을 넘어섰다. 발전기를 언제, 얼마나 미리 준비하느냐에 따라 발전 비용이 달라진다. 장기적으로 전기요금에도 영향을 미친다. 기후 영향을 많이 받는 재생에너지 비중이 커지면서 ... [김태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