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당진·공주시, 농촌 ‘식품사막화’에 적극 대응…‘밀착형 소통’
사람이 밀집해 생활하는 도시에는 흔하게 보이는 것이 편의점이다. 하지만 농촌은 일상적인 생필품을 구입하려면 번화가로 나가야 한다. 고령화가 심화되며 노인 인구가 대부분인 농촌에는 먹고 사는 문제가 돼버렸다. 이러한 상황속에 지난 2024년 정부가 전남 영광군 묘량면을 초기 모델로 삼고 농식품부가 정책적으로 ‘가가호호 농촌 이동장터’을 추진하며 여러 지자체가 시범사업을 해오고 있다. 정부의 정책에 전국 18개 시군 중 8개가 참여 의사를 밝혔으며 이중 전남의 묘량면 사례가 시초다. 빠른 인구감소와 ... [이은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