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당진시는 일상감사 및 계약심사를 통해 공공예산 절감과 재정 건전성 강화에 나서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계약심사제도는 지방재정법 제3조에 따라 지자체 재정을 건전하고 효율적으로 운영키 위해 행정기관이 발주하는 사업(공사・용역・물품 등)의 입찰・계약을 하기 위한 기초금액・예정가격, 설계변경 증감금액의 적정성을 심사・검토한다.
이는 원가가 포함된 설계 이후 입찰전에 계약을 심사해 부풀리기를 원천에 봉쇄하겠다는 취지다.
시에 따르면 2025년도 계약심사 심사조정률은 67.7%로, 2024년도 67.5% 대비 0.2%p 상승하며 예산 절감 효과를 얻었다. 이는 공사·용역·물품계약 전반에 대한 사전 점검을 강화하고, 단가·물량·설계 적정성을 검토한 결과다.
시는 올해 찾아가는 읍면동 건설분야 컨설팅을 통해 소규모 건설사업 진행시 설계와 계약 단계의 오류를 찾을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