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주시, 누에고치 비단 ‘함창명주’ 대중화 박차
양잠산업의 본향인 상주시가 명주산업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함창명주’의 고급화와 대중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누에고치에서 뽐은 실로 짠 ‘천연섬유(비단)’인 함창명주는 탄탄한 조직과 부드러운 촉감이 뛰어나며, 바느질이 용이한 전통 명주의 특성을 그대로 살린 우리나라 대표 명주다. 11일 상주시에 따르면 서울 공예 플랫폼 ‘일상여백’에서 오는 21일까지 여름 전시 판매전 ‘농잠, Nongjam’을 연다. 이번 판매전은 청년 로컬크리에이터가 주축으로 추진하는 ‘함창명주 리브... [노재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