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목식당'측, 고로케집 프랜차이즈 논란에 추가해명 "예상 못했다"
'골목식당'에 출연했던 청파동 고로케 가게가 프렌차이즈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골목식당' 제작진 측이 해명에 나섰다.앞서 최근 방송중인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 출연한 서울 청파동 하숙골목의 고로케집은 개인 창업 가게가 아닌 부동산 사업을 하는 모 회사에서 운영하는 프렌차이즈 가게라는 의혹에 휩싸였다. 이 고로케집이 해당 업체와 같은 전화번호를 쓰고 업체 관련 온라인 카페에 프랜차이즈 모집 공고 글이 올라왔으며 상표권 등록이 해당 업체로 된 정황들이 알려져 논란이 됐다. 이에 9일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