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쿡기자] '골목식당', 백종원을 언제까지 피자집에 낭비할 셈인가](https://kuk.kod.es/data/kuk/image/20190101/art_1546505758.300x169.0.jpg)
[친절한 쿡기자] '골목식당', 백종원을 언제까지 피자집에 낭비할 셈인가
홍탁집에 이어 피자집입니다. ‘백종원의 골목식당’ 출연자들의 ‘진상도’는 날이 갈수록 갱신되고 있습니다. 돈을 받고 손님들에게 음식을 내는 업주라기에는 숨이 턱 막히는 행태와 위생. 덕분에 시청률은 날이 갈수록 치솟고 있죠. 하지만 정말 그게 전부일까요. 자극적인 이야기로 화제성을 몰고 있지만 지금의 방송 내용은 ‘골목식당’의 원 취지에 맞는 방송일까요.2일 오후 SBS 예능 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서울 용산구 청파동 하숙골목의 피자집 솔루션이 방송됐습니다. 이날 피자집 사장님은 잠발라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