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당국, PF 규제 전면 손질…기준은 ‘자기자본 20%’
금융당국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전반에 대한 규제 체계를 손질한다. PF 사업비 대비 자기자본비율을 기준으로 위험가중치, 건전성 분류, 충당금, 대출 취급 요건까지 차등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고레버리지 구조로 운영돼 온 PF 금융을 자기자본 중심으로 재편하겠다는 방향이 명확해졌다. 금융위원회는 22일 관계기관 합동으로 개최한 부동산 PF 상황 점검회의에서 ‘금융권 건전성 제도개선 방안’을 확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은행, PF 위험가중치 100~150% 차등 우선 은행권은 PF 대출에 일률 적용하던 150% 위험가중... [임성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