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 여파에도 매출 300조 뚫은 현대차·기아…수익성 반등 기로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지난해 합산 매출 300조원을 처음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미국 고율 관세 부담 속에서도 글로벌 판매 확대와 고부가가치 차종 비중 상승이 외형 성장을 이끌었다. 다만 관세 비용 여파로 수익성은 둔화된 것으로 추정된다. 매출 사상 최대…영업이익은 관세 여파에 감소 2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현대차와 기아는 각각 29일과 28일 지난해 4분기 실적을 발표한다. 증권가 추정치를 종합하면 현대차와 기아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각각 48조1806억원, 28조5055억원으로 합산 매출은 약 76조... [김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