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생활건강 ‘오휘 얼티밋 핏 진 쿠션’, 독일 레드닷 본상 수상
LG생활건강의 ‘오휘 얼티밋 핏 진 쿠션’이 iF 디자인 어워드에 이어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세계적 권위의 디자인 어워드에서 2관왕을 달성했다. LG생활건강은 18일 오휘 얼티밋 핏 진 쿠션과 호텔 827의 컬래버레이션 디자인으로 ‘2025년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프로덕트 부문 본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LG생활건강은 지난해 미니 타투 프린터 ‘임프린투’로 iF 디자인 어워드와 IDEA 디자인 어워드에서 연속 수상했다. ‘오휘 얼티밋 핏 진 쿠션 X 호텔827’은 청바지처럼 일상에 편안... [심하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