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EC 기간 중 국민 생명 구한 군인들 ‘화제’
APEC 정상회의 기간 중 국민 생명을 구한 군인들이 화제다. 주인공은 방첩사령부 심원창 준위와 육군 제50보병사단 포병대대 안선근 상사, 신현태·이효육 일병 등 4명이다. 이들은 지난달 31일 오후 9시께 경북 경주 보문관광단지 인근을 순찰하던 중 길가에 쓰러지는 노인의 모습을 목격했다. 당시 노인의 의식은 희미하고 호흡은 매우 약한 상태였다는 전언이다. 심 준위는 심폐소생술을 진행하며 119 신고를 요청했다. 안 상사는 119구급대가 신속히 현장에 도착할 수 있도록 연락을 유지했다. 신현태·이효육 일병은 ... [성민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