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버스 사고 전 ‘항로 이탈’ 확인…오세훈 “불편 끼쳐 송구”
서울 한강버스가 잠실선착장 인근에서 멈춰 선 사고는 항로 이탈이 원인이었던 것으로 추정됐다. 서울시는 16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직접적인 원인은 항로 이탈에 따른 저수심 구간 걸림이며, 간접적 원인은 저수심 구간 우측 항로 표시등 밝기 불충분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시는 어두운 밤 시야가 제한돼 사고가 발생했을 가능성 등을 염두에 두고 조사를 벌이고 있다. 사고는 전날 오후 8시 25분쯤 잠실선착장 인근 약 100m 지점에서 발생했다. 선박이 강바닥에 걸리며 멈춰 서자, 시는 즉시 수난구조대·한강경... [송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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