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 미룬 국힘에 발목 잡힌 오세훈…현역 프리미엄 ‘흔들’
오세훈 서울시장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계엄 사과와 개혁 약속에 대해 환영 입장을 밝혔다. 이번 쇄신안 발표는 오 시장의 소속 당인 국민의힘이 최대 격전지인 서울을 비롯해 지역 표심 공략에 나서겠다는 신호로 읽힌다. 다만 당의 우향우 기조가 지난해까지 이어져 온 만큼 지도부의 쇄신 선언이 실제 지지율 반등으로 이어질지는 미지수다. 6·3 지방선거가 약 5개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당이 미뤄온 개혁의 부담이 현역 단체장인 오 시장에게 고스란히 전가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대항마 없던 오세훈…... [노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