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문화유산 41필지 지목 ‘사적지’ 현실화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무성서원을 비롯해 전북 정읍의 대표적인 주요 문화유산이 사적지로 제격에 맞는 지목을 갖게 됐다. 정읍시는 과거 행정 미비로 농지나 임야로 관리되던 41필지의 문화유산 부지를 조사해 ‘사적지’로 변경하는 작업을 마무리했다고 13일 밝혔다. 국가지정문화유산인 무성서원(사적 제166호)과 은선리 삼층석탑(보물 제167호), 피향정(보물 제289호), 천곡사지 칠층석탑(보물 제309호) 등은 토지 대장 등 행정 공부상에는 전(田·밭), 답(畓·논), 임야, 종교용지 등으로 표기돼 있어 현실과 맞지 ... [박용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