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부안 가력항, 국가어항 지정 ‘청신호’
전북특별자치도가 중점적으로 추진한 부안 가력선착장의 국가어항 지정을 위한 기본설계비를 내년 정부예산안으로 확보해 국가어항 지정에 청신호가 켜졌다. 4일 전북자치도에 따르면 부안 가력항은 지난 8월 해양수산부가 실시한 국가어항 신규지정 예비대상항 평가에서 10개 예비대상항(전국 3위)에 선정, 내년 국가예산으로 기본설계비(9억원)를 확보했다. 새만금 방조제가 들어선 이후 대체어항으로 기능을 수행하고 있는 가력선착장은 기본적인 방파제와 물양장 시설만 갖추고 있어, 접안시설 부족으로 선박들이 다중... [박용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