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하태경 “전광훈 목사 즉각 구속… 이해찬‧서울시 부시장도 일벌백계해야” 

이영수 기자 = “국가방역체계 무너뜨린 전광훈 구속해 엄벌에 처하고 빌미 준 박원순 분향소 주동한 이해찬 대표와 서울시 부시장도 일벌백계해야 한다.” 하태경 미래통합당 의원은 1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같이 밝혔다. 하 의원은 “국가방역체계를 무너뜨리는 주범은 문... 2020-08-17 10:22 [이영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