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첫 고속전투주정 ‘청새치’ 진수…전력 증강 속 KDDX 공동설계 담합 여부도 쟁점 부상
해병대가 최초로 도입하는 고속전투주정 ‘청새치’가 11일 부산 사하구 ㈜강남 조선소에서 공식 진수됐다. 신속 기동과 화력, 생존성을 대폭 강화한 신형 전력의 실전 배치를 앞두고, 정부가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 사업 방식과 관련해 공동설계의 담합 여부를 공정거래위원회에 유권해석까지 의뢰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해병대·해군 전력 현대화 전체 구도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청새치’ 고속전투주정(HCB)은 해병대가 노후 고속단정(RIB)을 대체하기 위해 처음 도입하는 신형 함정이다. 전장 18m급으로 ... [조진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