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비확산법 위반 혐의 韓기업 포함 6곳 제재…외교부 “관계 당국 조사”
미국이 대량살상무기(WMD) 및 미사일 개발 기술 확산 방지 법률 위반 혐의로 개인과 단체 6곳을 제재한 가운데, 이 명단에 한국 기업 1곳이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외교부는 해당 사안과 관련해 관계 당국이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미국 국무부는 27일(현지시간) 연방관보를 통해 ‘이란·북한·시리아 비확산법’(INKSNA·이하 비확산법)을 위반한 이들을 제재한다고 밝혔다. 제재 대상에는 한국 국적 기업인 JS리서치를 비롯해 북한 국적의 최철민, 북한 제2자연과학원 외사국(SANS FAB)이 포함됐다. 이 밖에도... [권혜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