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해룡 주장 ‘마약밀수 의혹’ 세관 직원 전원 무혐의
백해룡 경정이 폭로한 ‘세관 마약수사 외압 의혹’을 수사 중인 검·경 합동수사단이 관련 의혹 대부분이 사실무근이라며 의혹 당사자들을 무혐의 처분했다. 서울동부지검 ‘세관 마약밀수 연루 의혹’ 합수단은 9일 중간 수사 결과를 내놓고 “마약밀수 범행을 도운 사실이 없다”며 세관 직원 7명에 대해 ‘혐의 없음’ 처분을 내렸다고 밝혔다. 경찰 수사에 외압을 행사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조지호 전 경찰청장(당시 서울경찰청장)과 조병노 전 서울청 생활안전부장 등 8명도 무혐의 처분했다. ... [이유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