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금 폭증에 배당 막힌 보험사들…당국 개편 여부 촉각
해약환급금준비금 부담이 빠르게 커지면서 멈춰섰던 보험사 배당에 변화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금융당국이 연내 제도 개선을 목표로 규제 완화 방안을 검토하고 나선 가운데, 업계는 새 기준 도입 여부에 따라 내년 배당 여부가 판가름날 것으로 보고 있다. 2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금융당국은 연내 해약환급금준비금 제도 개선을 목표로 여러 가지 방안을 조율하고 있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이달 초 보험사 최고경영자(CEO)들과의 간담회에서 “해약환급금준비금 적립 기준의 합리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힌 데 따... [김미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