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4월 4일 (금)
이선훈 신한투자증권 대표 “잘못된 관행 제거, 새롭고 건강한 회사로 도약”

이선훈 신한투자증권 대표 “잘못된 관행 제거, 새롭고 건강한 회사로 도약”

기사승인 2025-01-02 14:39:37
이선훈 신한투자증권 대표이사. 신한투자증권
이창희 기자
window@kukinews.com

이선훈 신한투자증권 대표이사가 고객이 신뢰하고 주주와 시장 기대에 보답하는 회사로 도약할 것을 강조했다.

이 대표는 2일 시무식을 통한 취임 및 신년사에서 “잘못된 관행을 제거하고, 새롭고 건강한 회사를 만들어야 한다는 절박함과 비장한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다”며 “위기관리·정상화 위원장으로서 위기를 조기에 극복하고, 새롭고 건강한 회사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과제를 추진해 왔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신한투자증권 대표이사에 정식 취임했다. 임기는 오는 2026년 12월 말일까지로 총 2년이다.

이 대표는 “이러한 프로젝트 연장선에서 올해 1분기까지 인력, 시스템, 프로세스, 조직 측면에서 수립한 비상 경영계획을 빠르게 완수하고, 2분기부터는 조직문화와 업무 프로세스, 사업라인 등 근본 체계를 재정비하겠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 대표는 “신한투자증권을 직원에게 사랑받는 자랑스러운 회사, 고객이 신뢰하고 찾아오는 회사, 주주와 시장의 기대에 보답하는 회사로 만들겠다”며 “신한투자증권의 성공 방정식은 이윤보다 윤리가 우선시 되는 회사, 임직원이 전문성으로 무장한 회사, 빈틈없는 제도·시스템·프로세스를 기반으로 고객에게 최고의 서비스와 솔루션을 제공하는 회사가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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