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 더 무섭다…손해율 끌어올리는 한파·폭설
기후 요인 가운데 한파와 폭설이 폭염보다 자동차보험 손해율을 끌어올리는 주요 요인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도로 결빙과 시야 불량 등으로 교통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데 따른 결과다. 이에 강설이 잦은 지역이나 상업용·대형 차량을 중심으로 윈터타이어 장착 의무화를 추진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제기된다. 10일 보험연구원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한파일수와 강설일수는 자동차보험 손해율과 유의미한 양(+)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보험연구원은 2000년부터 2025년까지의 기후 변수와 자동차보험 손해율, 담보별 사고 발... [김미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