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기시정조치 불복한 롯데손보, 법원 판단으로 향한다
롯데손해보험이 금융위원회의 ‘적기시정조치’에 불복해 법적 대응에 나섰다. 금융당국의 경영개선 권고 조치가 본격적인 법정 공방으로 번지게 되면서, 업계에서는 이번 사건이 향후 적기시정제도의 운영 기준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1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롯데손보는 이날 오후 임시 이사회를 열고 서울행정법원에 적기시정조치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과 본안 소송을 제기하기로 의결했다. 소송 대리인은 김앤장 법률사무소로, 이르면 12일 법원에 행정소송을 접수할 예정이다. 이번 소송은 △적... [김미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