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팻 핑거’ 닮은 빗썸 오지급…드러난 내부통제 구멍
국내 가상자산거래소 빗썸이 미비한 내부통제로 대규모 비트코인을 고객에게 잘못 지급한 사건이 불거졌다. 과거 증권사 ‘팻 핑거(fat finger·주문 입력 실수)’ 사례와 구조는 비슷하지만 사고규모가 천문학적 수준인 만큼 더 거센 규제 후폭풍에 직면할 가능성이 크다는 관측이 나온다. 9일 가상자산업계에 따르면 빗썸은 지난 6일 고객 이벤트 일환으로 1인당 2000원~5만원의 당첨금을 지급하는 과정에서 직원 실수로 ‘원’ 단위를 ‘비트코인’으로 잘못 입력했다. 이로 인해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 695명 ... [이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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