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62만개 오지급’…금융당국, 빗썸 전면 점검 착수
금융당국이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의 대규모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와 관련해 긴급 점검회의를 열고 이용자 피해 상황과 시스템 전반을 점검하기로 했다. 금융위원회와 금융정보분석원(FIU), 금융감독원은 7일 오후 3시 권대영 금융위 부위원장 주재로 정부서울청사에서 긴급 점검회의를 열고 빗썸의 사고 경위와 오지급 규모, 회수 현황 등을 보고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이종오 금감원 디지털·IT부문 부원장보와 이재원 빗썸 대표, 김재진 디지털자산거래소공동협의체(DAXA) 부회장도 참석했다. 앞서 빗썸은 지난 6... [임성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