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엔드로 바꿔 달라”…조합서 브랜드 격상 움직임 확산
도시정비사업에서 하이엔드 브랜드 적용을 요구하는 조합이 늘고 있다. 전문가는 하이엔드 브랜드를 적용하면 공사비가 증가하지만, 집값 상승 효과가 더 크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12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경기 성남시 중원구 상대원2구역 재개발 조합이 시공사인 DL이앤씨에 하이엔드 브랜드 ‘아크로(ACRO)’ 적용을 요구했다. 이 구역은 당초 DL이앤씨의 일반 브랜드인 ‘e편한세상’으로 건립될 예정이었다. DL이앤씨 측은 아크로 적용이 불가능하다는 입장을 조합에 전달한 상황이다. 조합은 지난 2023년에도 아크... [이유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