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공동주택 하자 많은 건설사 공개…‘HJ중공업’ 최다
최근 6개월간 공동주택에서 하자가 가장 많이 발생한 건설사는 HJ중공업인 것으로 나타났다. 5년 누적으로 보면 GS건설이 가장 많았다. 20일 국토교통부는 2025년 하반기 하자판정 결과 상위 건설사 현황을 공개했다. 올해 3월부터 8월까지 하자판정 건수가 많은 상위 건설사는 HJ중공업(154건)이다. 이어 제일건설(135건), 순영종합건설(119건), 대우건설(82건), 혜우이엔씨(71건) 순으로 나타났다. 최근 5년 누계 기준으로 하면 GS건설(1413건)이 가장 많았다. 이어 △계룡건설산업(605건) △대방건설(503건) △대명종합건설(346건) △에스엠상... [이유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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