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기지개 켠 정비사업장…포스코, 5조 클럽 ‘눈 앞’
건설업계가 하반기 들어 도시정비사업 수주에 적극적이다. 상반기 수주 기피 현상까지 보이던 모습과 정반대다. 건설사 6곳은 정비사업 수주 1조원을 돌파했으며, 시장에서는 경쟁입찰이 늘어나고 있다. 11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시공능력평가 상위 10개 건설업체 가운데 7개가 정비사업 수주 ‘1조 클럽’을 달성했다. 정비사업 수주 1위는 포스코이앤씨로, 지난 2일 기준 누적 수주 4조7191억원을 달성했다. 5조 클럽 입성이 목전이다. 이어 △현대건설 3조3060억원 △롯데건설 1조6436억원 △삼성물산 1조5912억원 △SK에코플랜트... [조유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