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재해 제로’ 삼성물산‧반도‧동부건설 비결은 ‘현장 소통’
중대재해처벌법 도입에도 건설업계 산업재해가 줄고 있지 않다. 이 가운데 일부 기업들이 사망사고 제로 기록을 세우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26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에 따르면 지난 3월 기준 산업재해로 인한 사망자가 가장 많이 발생한 업종은 건설업(98건)으로 전체 사고에서 46%를 차지했다. 노동자 사망 등 중대재해 발생시 사업주나 경영 책임자의 처벌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2022년 1월27일 50인 이상 사업장에 중대재해처벌법(중처법)이 도입됐다. 중처법 도입 3년에도 건설업계 산업재해는 줄지 않았다. 국회 국토교통위... [조유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