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인 분양 반대’ 속 쌓이는 빈집…미분양 7만 가구 돌파
국내 부동산 시장에 다 지었으나 팔리지 않는 ‘악성 미분양’이 쌓이고 있다. 악성 미분양이라 불리는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은 10개월 연속 증가하며 전국 1만3000가구를 넘어섰다. 9일 국토교통부의 ‘2024년 5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지난 5월 기준 전국 미분양 주택은 7만2129가구로 전월 7만1997가구 대비 0.2% 늘었다. 수도권 미분양 주택은 1만4761가구로 전월 대비 0.7% 증가했고, 지방 미분양 주택은 5만7368가구로 전월 대비 26가구 많아졌다. 악성 미분양 불리는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은 10개월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 [조유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