꽁꽁 얼어붙은 건설업계, 구조조정‧급여 감축 ‘찬바람’
건설업계 침체가 장기화되며 건설사들이 비상경영 체제에 돌입하고 있다. 사업성이 낮은 사업 수주를 기파하는 데 이어 인원 감축, 급여 삭감 등 허리띠를 졸라매는 상황이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인건비 축소를 위해 구조조정, 성과급 미지급, 희망퇴직 등을 유도하고 있는 대형 건설사들이 나타났다. GS건설과 HDC현대산업개발은 각각 지난해 성과급과 올해 성과급을 지급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포스코이앤씨는 상무급 이상 임원 전체 급여를 10% 이상 감축하기로 했다. 인원 감축도 이어지고 있다. DL이앤씨는 주택부문에 대한 ... [조유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