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권, ‘유튜버 모시기’ 경쟁… 크리에이터 반응은 “글쎄”
은행권이 환율 우대부터 외환계좌 자동입금 서비스까지 선보이며 크리에이터 고객을 사로잡기 위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국내 크리에이터가 해외 기업으로부터 벌어들이는 수익이 커진 영향이다. 정작 크리에이터들은 불안정한 프리랜서로서 환율 우대 등의 혜택보다는 대출 심사 등에서 실질적인 금융 지원을 받고 싶다는 반응이다. 16일 취재에 따르면 은행권은 크리에이터 고객 유치를 위한 전용 금융서비스를 내놓고 있다. KB국민은행은 15일 ‘KB 디지털 크리에이터 우대서비스’를 출시했다. 이 서비스는 구글과 메... [정덕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