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특검, 도주한 ‘도이치 공범’ 한달만에 체포 후 압송
지난달 민중기 특별검사팀의 압수수색 도중 도주한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공범 이모씨가 34일 만에 체포됐다. 특검팀은 20일 서울경찰청 형사기동대와 협력해 충북 충주시 국도변 휴게소 인근에서 오후 4시 9분쯤 그를 검거했다고 밝혔다. 이씨는 이날 오후 7시 47분 종로구 KT광화문빌딩 특검팀 사무실로 압송됐다.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지 않고 조사실로 들어갔으며, 서울구치소로 이송돼 구속영장 신청이 예상된다. 이씨는 지난 2009년 12월부터 2010년 10월까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1차 작전의 핵심 인물로 김건희 여사의 증... [임성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