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교육부 “의대생 휴학, 대학 자율 판단에 따라 승인”](https://kuk.kod.es/data/kuk/image/2024/05/16/kuk202405160139.300x169.0.jpg)
[속보] 교육부 “의대생 휴학, 대학 자율 판단에 따라 승인”
교육부 “의대생 휴학, 대학 자율 판단에 따라 승인”... []
교육부가 교육개혁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조직개편을 실시한다. 1일 교육부는 ‘교육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 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가 지난달 24일 ‘교육부와 그 소... 2023-12-01 14:12 [조유정]
떠오르는 뉴로카운슬링 분야 미래전망 모색 및 뇌교육의 활동사례를 제시한 ‘2023 뇌교육 융합심포지엄’이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지난달 28일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2023 뇌교육 융합심포지엄’... 2023-12-01 12:13 [이영수]
초등학교 교실에서 전자담배를 피우다 학생들에게 들킨 교사에게 학교 측이 주의 처분을 내린 것을 두고 학부모들의 항의가 쏟아졌다. 30일 JTBC 보도에 따르면 지난 10월25일 강원 원주 한 초등학교 교실에서 6학... 2023-12-01 08:01 [임지혜]
‘돈을 많이 벌 수 있을 것 같다’는 이유가 초‧중‧고 학생들의 장래희망 선택 기준이 되고 있다. 30일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이 발표한 ‘학생의 직업가치 변화 : 의사와 법률전문가를 중심으로’에 ... 2023-11-30 16:08 [유채리]
오산대학교가 지난 23일 교내 종합정보관 도서관 채움북스에서 총장과 함께하는 토크콘서트를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오산대는 대학 홈페이지 내 ‘총장에게 바란다’를 통해 학생들과 지속 소통하고 매... 2023-11-30 14:45 [이영수]
다양한 멀티미디어 매체의 발전으로 고3 수험생, 대학 진학 희망자들의 영상편집학과에 대한 선호도가 뚜렷한 요즘 영상편집뿐만 아니라 ICT기술(Information and Communications Technologies)에 대한 수험생들의 관심도 증가... 2023-11-30 10:21 [이영수]
지난 7월 숨진 서울 서초구 서이초등학교 교사 사건이 ‘혐의없음’으로 수사 종결된 가운데 대규모 추모 집회를 열었던 전국교사일동이 순직 인정과 진상규명을 촉구했다. 진상규명을 요구하는 교사, 시... 2023-11-30 07:24 [임지혜]
# 서울 A중학교 3학년 강혜원 양은 학교 앞 편의점을 지날 때마다 원하지 않게 불쾌한 담배 냄새를 맡는다. 버젓이 ‘흡연 금지’라고 쓰여 있지만, 어른들은 아랑곳하지 않고 담배를 태운다. 편의점 유리창 ... 2023-11-29 19:05 [이예솔]
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김나옥 부총장이 지난 28일 천안 이담원에서 충남산단경영자협의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세미나를 펼쳤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김나옥 부총장은 충남산업단지 경영자협의회(KIBA충남)가 주최... 2023-11-29 16:53 [이영수]
오산대학교 안전보건관리과는 지난 25일 수시 지원자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학과설명회에서는 신청 인원의 94%가 참석했으며 지원자와 학부모는 학과설명회에 적극적... 2023-11-29 15:08 [이영수]
정시 모집에서는 수능 성적의 영향력이 매우 크다. 각 대학에서는 입시가 끝난 후 입시결과(입결)를 발표하기 때문에 정시 지원을 고려하는 수험생들은 전년도 입시결과를 매우 신뢰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 2023-11-29 09:22 [이영수]
교육부가 학생, 교원, 보호자의 권리와 책임을 담은 조례 예시안을 만들어 교육청에 배포했다. 현행 학생인권조례가 학생 인권에 치우쳐 상대적으로 학생 권리는 지나치게 강조하는 반면, 권리에 따른 책임은 경... 2023-11-29 08:45 [임지혜]
학부모 등 외부인이 유·초·중·고교를 방문을 원할 시 예약을 거치도록 하는 시스템이 서울 지역에 도입된다. 28일 서울시교육청은 외부인이 학교로 무단침입해 사고가 발생하는 것을 막기 위해 &l... 2023-11-28 16:15 [조유정]
오산대학교는 최근 소방안전관리과 대학생 전문의용소방대 직무역량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오산대학교 소방안전관리과 대학생 전문의용소방대는 조직 활성화 및 단합을 위해 오산소방서와 함께 충... 2023-11-28 15:42 [이영수]
2024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논술고사 응시율이 인문계열은 낮아졌지만, 자연계열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와 비교했을 때 인문계열의 수능 최저 등급 충족자 수가 자연계열에 비해 줄어든 것으로 풀이된... 2023-11-28 13:43 [임지혜]
글로벌사이버대학교가 지난 27일 천안 본교에서 벤자민인성영재학교와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협약에는 △공동 지식, 인적 자원 교류 △대학 내 특성화 학과의 학문 ... 2023-11-28 10:51 [이영수]
KAIST 연구진이 과음으로 인한 간 손상이 발생하는 세포 신호 전달 원리를 세계 최초로 규명했다. KAIST 의과학대학원 정원일 교수 연구팀은 서울대 보라매병원 김원 교수 연구팀과 공동 연구를 진행해 음주로 유발되는 간세포
순천향대학교 부속 서울병원이 꿈의 암 치료로 불리는 카티(CAR-T) 세포 치료를 최근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카티 세포 치료는 환자의 체내에 있는 면역세포(T세포)가 암세포를 찾아 정확히 표적하는 방식이다. 체내 정상세포
골절 위험이 매우 큰 환자에게는 골형성 촉진제를 우선적으로 사용해야 하며, 이를 위해 현행 보험 급여 기준을 개선해야 한다는 전문가의 제언이 나왔다. 김범준 서울아산병원 내분비내과 교수는 23일 열린 제16차 대한골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