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하권 강추위에 계량기 동파 잇따라…서울시 ‘주의’ 단계 대응 지속
전국을 덮친 강추위로 서울 전역에 한파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밤사이 서울에서 수도 계량기 동파 사고가 잇따랐다. 서울시에 따르면 20일 오후 5시부터 21일 오전 5시까지 서울 전역에서 수도 계량기 동파 13건이 발생했다. 같은 기간 수도관 동결이나 추가 재산 피해는 확인되지 않았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서울에서는 한랭질환자가 추가로 발생하지 않았고, 올겨울 누적 한랭질환자는 17명, 사망자는 없는 것으로 집계됐다. 시는 한파 대응을 위해 비상근무 80개 반 260명, 순찰 인력 82명 규모의 한파 종합지원상황실을 가동 ... [황인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