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 개인 아닌 국가의 책임”…안실련 등 7개 단체, 대선후보에 공약 제안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안실련)과 한국종교인연대, 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녹색어머니중앙회 등 7개 단체가 8일 국회를 방문해 ‘제21대 대통령선거 후보자를 위한 생명존중 자살예방 공약자료집’을 전달했다. 이들은 국회자살예방포럼 공동대표인 김교흥·정점식 의원에게 자료집을 전달하고, 자살을 개인의 문제가 아닌 국가 책임의 영역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대통령 직속 자살예방위원회 설치 등 생명존중 공약화를 요청했다. 이번 공약 자료집은 2023년 기준 연간 자살 사망자 1만3978명이라는 현... [김동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