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전환 외치는 기업들…노동자 보호는 미흡
AI 전환은 피할 수 없는 현실로 기업들은 신년사를 통해 전환을 공식화하고 있다. 하지만 AI 확산이 노동시장에 미칠 영향에 비해 이를 뒷받침할 입법과 정책 논의는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최근 재계는 인공지능(AI)을 미래 경쟁력의 핵심으로 제시하며 전환 속도를 높이고 있다. 지난 1~2일 주요 그룹 총수들은 신년사를 통해 일제히 AI 역량 강화를 강조하며, AI를 전제로 한 사업 구조 개편과 글로벌 시장 주도권 확보를 주문했다. 글로벌 선두 기업들과의 격차를 좁히지 못할 경우 경쟁력 자체가 흔들릴 ... [서지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