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 “김만배는 좋겠다, 몇 년만 살고 나오면 재벌돼 있을테니”
진중권 광운대 특임교수가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 사건에 연루된 ‘대장동 일당’ 5명에 대한 검찰의 항소 포기 결정에 대해 “김만배는 좋겠다”며 “몇 년만 더 살고 나오면 재벌이 되어 있을 테니”라고 비판했다. 11일 진 교수는 전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그러니까 6000억~7000억원에 달하는 부당이득을 국고로 환수하는 게 이제 불가능해졌다는 거냐”며 이같이 지적했다. 진 교수는 “다투어 보지도 않고 천문학적 액수의 범죄 수익을 대장동 일당들 주머... [정혜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