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사 자퇴생 급증…올해 77명 중도 퇴교 ‘작년 2배↑’
올해 임관한 기수에서 육군사관학교 생도 다섯 명 중 한 명은 자퇴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관학교 생도의 자발적 퇴교 인원 증가로 각 군이 초급장교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22일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유용원 국민의힘 의원이 국방부로부터 받은 ‘최근 5년 사관학교 임관 기수별 모집 경쟁률과 임관 현황’ 자료에 따르면 육군 사관학교의 올해 임관 기수의 경우 정원(330명)의 23.3%인 77명이 자퇴한 것으로 파악됐다. 임관 연도 기준 자퇴 인원은 정원이 310명이던 2021년과 2022년엔 각 11명에 불과했지만, 정원이 330명으... [정혜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