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진법사 “김건희, 샤넬백 ‘잘 받았다’ 전화…처음에만 꺼려”
‘건진법사’ 전성배씨가 통일교로부터 받은 명품가방 등 금품을 김건희 여사에게 전달한 뒤 “잘 받았다”는 전화를 받았다고 법정에서 증언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부장판사 이진관)는 28일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된 전씨의 2차 공판을 열었다. 앞서 전씨는 김건희 여사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 조사와 달리 재판이 시작되자 진술을 뒤집었다. 전씨는 특검팀 조사에서 통일교 측으로부터 금품을 받았지만 잃어버려 김 여사에게 전달하지 못했다... [김한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