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청서도 올해 개인정보 유출…이름·BMI 담긴 문자 오발송
질병관리청이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지를 당사자가 아닌 사람들에게 보내는 등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올해 2건 발생한 사실이 드러났다. 24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선민 조국혁신당 의원이 질병청에서 제출받은 최근 3년간 개인정보 유출 현황에 따르면 질병청에서는 올해 들어 2건의 유출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8월 1일에는 국민건강영양조사 대상자 48명의 이름·성별·연령·체질량지수(BMI) 등이 담긴 결과지가 문자메시지를 통해 24명에게 잘못 발송됐다. 해당 문자에는 결과지를 열람할 수 있는... [정혜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