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설특검, 엄성환 전 쿠팡CFS 대표 피의자 소환 조사
쿠팡의 ‘퇴직금 미지급 의혹’을 수사 중인 안권섭 상설특별검사팀이 엄성환 전 쿠팡풀필먼트(CFS) 대표이사를 소환했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특검팀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엄 전 대표를 근로자퇴직급여 보장법(퇴직금법) 위반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다. 엄 전 대표는 2023년 5월 근로자들에게 불리하게 쿠팡 CFS의 취업규칙을 변경해 퇴직금 성격의 금품 지급을 체불한 의혹을 받는다. 당시 쿠팡은 퇴직 금품 지급 규정을 ‘일용직 근로자도 1년 이상 근무할 경우 주당 근로 시간이 15시간 미만인 기간... [김한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