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욕에 맞섰던 멕시코 대표’ 파티마 보쉬, 미스 유니버스 2025 왕관…논란 속 극적 정상
멕시코 대표 파티마 보쉬 페르난데스(25)가 태국 방콕에서 열린 제74회 미스 유니버스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예비 행사에서 주최 측 고위 관계자의 공개 모욕에 정면으로 맞섰던 인물이 정상에 올랐다. 21일(현지시간) 열린 결선에서 보쉬는 ‘미스 유니버스 2025’로 선정돼 멕시코에 네 번째 왕관을 안겼다. 준우승은 태국의 프라비나르 싱, 3위는 베네수엘라의 스테파니 아바사리가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시작 전부터 논란이었다. 지난 4일 예비 행사에서 미스 유니버스 태국 담당 이사 나와트 이차라그리실이 보쉬를... [조진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