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남부 항구도시 8층 건물서 원인 불명 폭발

이란 남부 항구도시 8층 건물서 원인 불명 폭발

기사승인 2026-01-31 21:29:54
레바논 베이루트 남부 교외에서 26일(현지시간) 열린 집회에서 헤즈볼라 지지자가 이란과의 연대를 표명하며 이란 국기를 흔들고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의 초상화를 들고 있다. AP 연합뉴스

이란 남부 항구도시 반다르아바스에서 31일(현지시간) 폭발이 발생했다고 AFP통신은 이란 관영매체를 인용해 보도했다.

폭발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이란 국영방송에 따르면, 반다르아바스 모알렘가에 있는 8층 건물에서 폭발이 일어났다. 이로 인해 건물 2개 층과 상점, 차량 여러 대가 파괴됐다.

일각에서는 이번 폭발이 혁명수비대 해군 사령관을 겨냥한 것이라고 주장했으나, 이란 반관영 타스님통신은 "완전히 거짓"이라고 반박한 것으로 전해졌다.
심언경 기자
notglasses@kukinews.com
심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