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日 관계 변수에 항공업계 대응…중국 항공사 환불 정책 연장
중국 항공사들이 일본 노선 항공권에 대한 무료 환불 및 일정 변경 적용 기간을 다시 한 번 늘렸다. 중일 관계 경색이 장기화 국면에 접어들면서, 일본 노선 운항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당분간 이어질 것이라는 판단이 반영된 조치로 해석된다. 26일 중국 경제 매체 등에 따르면 에어차이나, 중국동방항공, 중국남방항공 등 중국 3대 국적 항공사를 비롯해 샤먼항공, 쓰촨항공 등은 이날 이전 발권된 항공권 가운데 오는 3월29일부터 10월24일까지 출발하는 일본 출발·도착 또는 경유 노선에 대해 무료 환불 및 일정 변경을 허용... [심하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