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버원’ 최우식 “어떤 장르든 마음 맞는다면…지레 겁먹지 않겠다” [쿠키인터뷰]
“어떤 장르든 마음 맞는 사람과 함께하면 정말 행복하게 찍을 수 있다는 것을 배웠어요.” 배우 최우식(36)이 영화 ‘넘버원’을 통해 얻은 깨달음이다. ‘거인’ 이후 약 10년 만에 김태용 감독과 재회한 그는 더 좋은 작품을 보여줘야 한다는 부담이 컸단다. 괜히 의가 상하진 않을까 하는 걱정도 따랐다. 그러나 모두 기우였다. 최근 서울 소격동 한 카페에서 만난 그는 이같이 밝히며 “선택하길 잘했다. 지레 겁먹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넘버원’(감독 김태용)은 어느 날부터 엄마의 음식을 ... [심언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