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량: 죽음의 바다’, 안방으로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감독 김한민)가 안방으로 향한다. 30일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노량: 죽음의 바다’는 이날부터 IPTV 및 VOD 서비스를 시작한다. ‘노량: 죽음의 바다’는 ‘명량’·‘한산: 용의 출현’에 이어 이순신 3부작의 대미를 장식한 최종편이다. 임진왜란 7년, 조선에서 퇴각하려는 왜군을 섬멸하기 위한 이순신 장군의 최후 결전을 담았다. 배우 김윤석이 최민식, 박해일에 이어 이순신을 연기했다. 이번 작품은 당초 손익분기점이 720만명이었으나 관객 증... [김예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