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난의 1일 천하… ‘미션7’·‘엘리멘탈’ 정상 탈환
일본 애니메이션 영화 ‘명탐정코난: 흑철의 어영’(감독 타치카와 유즈루)의 파란이 1일 천하로 끝났다. 2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날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파트 원’(감독 크리스토퍼 맥쿼리)이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탈환했다. 하루동안 14만1363명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 수는 237만2378명이다. 픽사 애니메이션 ‘엘리멘탈’(감독 피터 손) 역시 2위 자리를 되찾았다. 전날 8만7060명이 관람해 누적 관객 464만2532명을 기록했다. 개봉 6주 차에 접어든 ‘엘리멘탈&rsquo... [김예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