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 넷플릭스 공식 집계서도 1위…글로벌 인기 파죽지세
넷플릭스 ‘지옥’(감독 연상호)에 전 세계가 화답했다. 넷플릭스는 23일(현지시간) 비영어권 TV 프로그램 부문 시청시간 주간 순위(15~21일)에서 한국 드라마 ‘지옥’이 1위를 차지했다고 발표했다. 주간 시청 시간은 4438만 시간이다. 2, 3위에는 ‘흐름의 여왕 시즌2’(3864시간)과 ‘오징어게임’(3041만 시간)이 이름을 올렸다. ‘지옥’은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본 콘텐츠 1위 자리도 수성 중이다. 24일 글로벌 OTT 콘텐츠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 패트롤은 ‘지옥’이 전날 ‘넷플릭스 전 세... [김예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