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니어 톱모델 박지영씨 “꿈을 펼치기엔 결코 늦은 나이가 없다”
나이 60세를 바라보며 제2의 인생을 새롭게 사는 대표모델이 있다. kplus 소속모델 박지영씨는 한국의 카르멘을 꿈꾸며 많은 에너지와 끼를 지속적으로 새로운 도전에 쏟고 싶다고 강조했다. 박지영씨는 스스로가 아직 젊다고 생각한다. 꿈을 펼치기엔 결코 늦은 나이는 없다는 것을 보여주며 2030세대보다 더 큰 에너지로 도전하고 있다. 무대 위에서는 카리스마에 세련된 워킹을 보여주며 타고난 센스와 감각으로 시니어 톱모델의 면모를 발휘한다. 지난 12월 2일 Kplus의 제2회 홈커밍데이 행사에서 박지영씨는 행사를 기획하고... [이영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