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청 먼저”…황정민 전 아나운서, ‘내 뜻대로 말한다는 것’ 출간
지난 2024년 KBS를 명예퇴직한 황정민 전 아나운서가 ‘내 뜻대로 말한다는 것’이란 제목으로 3번째 책을 냈다. 저자는 책을 통해 말의 태도와 품격에 대해 이야기한다. 특히 자신의 뜻대로 말을 잘하려면 ’멈춤’과 ‘경청’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기교보다 진심을 앞세우라는 것이다. 상대의 이야기가 끝나면 2초 정도 틈을 뒀다가 말하는 멈춤은 ‘의도를 담은 침묵’이라고 저자는 설명한다. 이어 그 짧은 순간에 생각을 정리하고, 감정을 조절하는 설득의 기술이 필요하다고 짚는다. 더불어 경청... [이영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