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퇴근 이용하고 요금 뻥튀기…위법 ‘가짜 구급차’ 94건 적발
환자를 실어 나르는 민간 구급차 업체 10곳 중 6곳이 구급차를 출퇴근용으로 쓰거나 이송 처치료를 부풀리는 등 위법 행위를 벌인 것으로 확인됐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7~9월 147개 민간 이송 업체를 전수 점검한 결과, 88개 업체(59.9%)에서 94건의 위반 사항을 적발했다고 7일 밝혔다. ‘가짜 앰뷸런스’ 실태가 전국 단위 전수 점검을 통해 드러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점검은 이재명 대통령 지시에 따라 민간 구급차의 용도 외 사용 등 위법 행위를 근절하고, 구급차에 대한 사회적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추진됐다. 복지... [신대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