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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건보공단)과 6개 의약단체 간의 2026년도 요양급여비용(수가) 계약이 전 유형 타결로 마무리됐다. 장기화된 의정 갈등과 새 정부 출범 등 변수 속에서 치열한 협상 끝에 이뤄진 결과로, 6개 보건의료단체 중 한 곳도 결렬되지 않고 모두 협상이 타결된 건 2018년 이후 8년 만이다. 수가 인상은 곧 환자가 부담하는 진료비나 건강보험료 인상과 직결되는 만큼 국민적 부담이 높아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건보공단은 공급자단체와 원만한 관계를 이어나가야 하는 동시에 지속 가능한 건강보험 재정 운영 방안을 ... [신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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